대한민국에서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교통비·교통카드·교통복지) 정책은 전국 공통 법적 의무사항이 아닌 지자체별 시행 정책으로, 각 시·도·시·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내용, 대상, 금액, 신청시기 및 신청 방법 등이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거주 지역의 행정복지센터나 시청·구청 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지원 사례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정보입니다.

✅ 1. 지원 취지와 개요
- 70세 이상 어르신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 완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등을 위해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교통비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지원 방식은 크게 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 + 교통카드 충전,
② 버스·대중교통 할인 또는 무료화(카드 발급),
③ 연간 교통비 지원 바우처 형태 등이 있습니다.
✅ 2. 신청자격(지원 대상)
🧓 공통 조건
- 만 70세 이상 어르신(출생일 기준 적용, 예: 195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 해당 지자체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자
- 지자체별 일부 프로그램은 운전면허 자진 반납 조건을 요구하기도 함
- 일부 무료교통 정책은 시·도별 별도 법령·조례에 따른 카드 발급 필요
📌 주의: 70세 기준이라 해도 서울 지하철 등 국가 차원의 무임승차제도는 기존에 65세 이상부터 시행되므로(법령상 노인 교통 우대 기준이 65세 이상이 법적 기준이었음), 지자체 정책이 늘 65→70세로 바뀐 것은 해당 지자체 정책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 3. 지금(지원)액수
지원 금액은 지자체마다 크게 다르며 몇 가지 대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교통카드 지원
- 서울특별시:
- 70세 이상 어르신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교통카드에 200,000원이 충전된 선불교통카드를 지급하는 정책이 시행 중입니다.
- 지원은 선착순 기준으로, 과거에는 100,000원 수준에서 2025년부터 200,0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교통카드는 버스·택시·티머니 사용처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은 별도 무임승차 카드와 결합하여 이용해야 요금 차감이 없습니다.
② 연간 교통비 지원(버스비 바우처 등)
- 이천시(경기):
-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연 최대 360,000원까지 버스비 지원(지원 카드로 충전 또는 바우처 형태) 예정입니다.
- 면허 소지 여부에 따라 연간 상한액이 달라지고, 시내·광역버스까지 지원이 확대됩니다.
- 성남시(경기):
- 70세 이상 대상 연 최대 약 230,000원 상당의 버스 요금 지원 정책이 시행되어 높게 평가받고 있습니다.
③ 무료 또는 할인 운행 지원
- 경상북도 전체(22개 시·군):
-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시내·농어촌 버스 완전 무료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 해당 지역 주민은 카드 발급 및 등록 후 버스 이용료가 무료입니다.
📌 위 금액과 정책은 2025~2026년에 시행되거나 확대된 사례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상황과 정책 방향에 따라 매년 조정될 수 있습니다.
✅ 4. 신청 시기
지원 프로그램은 지역과 지원 유형별로 신청 시기가 다릅니다:
🗓 ① 운전면허 반납 지원
- 수시 또는 선착순 접수 방식이 많으며, 프로그램 시작 시점에 맞춰 주민센터 공고가 나옵니다.
- 예) 서울시는 3월 초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사례가 있습니다.
🗓 ② 버스비 지원 및 카드 발급
- 통상 상반기 또는 하반기 일정에 따라 접수가 진행됩니다.
- 예: 경북 무료버스 정책은 6월 중 신청 접수 개시 후 카드 발급이 이뤄졌습니다.
- 연간 지원 프로그램인 경우 보통 연초~중반에 신청이 많이 이뤄집니다(지자체별 공고 참고).
📌 특정 분기별/선착순 한정 방식도 있으므로, 신청 시작일과 마감일을 미리 지자체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5. 신청 방법
📍 ① 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대부분의 교통비 지원 프로그램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며, 다음 서류가 필요합니다.
- 본인 신분증(주민등록증 등)
- 주민등록등본 또는 주소 확인 서류
- 운전면허증(운전면허 자진 반납 프로그램인 경우)
- 필요 시 통장 사본(지급 계좌 확인용) 등
운전면허 반납 지원 프로그램은 면허 반납과 동시에 신청 접수 및 카드 발급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② 시·군·구 홈페이지 또는 온라인 신청
- 일부 지자체는 온라인 신청 또는 전화 접수 안내를 병행하기도 합니다(지자체별 운영 여부 상이).
- 신청 절차와 준비서류, 안내문은 각 지자체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됩니다.
📍 ③ 카드 발급 및 수령
- 지원이 확정되면 교통카드 또는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충전교통카드의 경우는 충전액이 선충전된 상태로 제공되며, 이후 추가 충전은 본인이 할 수 있습니다.
✅ 6. 주의사항 및 팁
✔ 지원 중복 여부 확인
- 일부 프로그램은 동일 용도의 다른 지원(예: K-pass, 무료교통카드 정책)과 중복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지방자치단체 조례 확인
- 법령 기준이 아닌 지자체 조례나 시행지침에 따라 대상 연령·지급액·방법이 결정되기 때문에 매년 변경 가능입니다.
✔ 지하철 및 일부 대중교통
- 지하철은 **별도 무료 교통카드 제도(예: 노인 무임승차)**가 적용되므로, 추가 지원 카드 사용 시 요금 체계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정리: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요약
| 운전면허 반납 지원 | 70세 이상 | 교통카드 충전(바우처) | ~200,000원 | 주민센터 |
| 버스비 연간 지원 | 70세 이상 | 교통비 보조 | ~230,000~360,000원 | 주민센터 |
| 무료/할인 대중교통 | 70세 이상 | 카드 발급 후 무료/할인 | 무임 | 주민센터 |
| 주의 | 정책별·지역별 상이 | 조례 기준 적용 | 변경 가능 | 지자체 확인 필요 |
📌 결론: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교통비 지원 제도는 전국 일괄 기준의 지원이 아니라 각 지방정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입니다. 대표적으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시 20만 원 교통카드 지원과 연간 최대 수십만 원 교통비 바우처, 무료 버스 정책 등이 있으며, 신청자격, 시기, 방법도 지자체마다 다르므로 거주 지역의 시·구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신 공고와 신청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