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의료급여를 받을 경우, 실제로 의료비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외래·입원·약값·치과·검진 등 항목별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일반 건강보험 대비 의료급여는 본인부담률이 매우 낮아 고령·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제도입니다.)

2026년 의료급여 혜택 정리(65세 이상 기준)
1.외래 진료비(병원 방문 시)
의료급여는 1종과 2종으로 구분되는데, 고령층 상당수는 2종입니다.
● 의료급여 1종
- 본인부담금 0원 또는 1,000원 수준
- 정신과·투석 등 일부 진료는 전액 지원
→ 거의 비용 없이 외래 진료 가능
● 의료급여 2종
- 동네의원: 1,000원 정액
- 병원급: 비용의 10% 정도만 부담
- 종합병원: 15% 내외
→ 건강보험 지역가입자(30~60%)에 비해 부담이 매우 낮음.
2. 입원 진료비(가장 절감 효과 큼)
● 의료급여 1종
- 입원비 0원
- 상급병실료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국가가 부담
→ 장기입원이 필요한 65세 이상에게 혜택이 절대적
● 의료급여 2종
- 본인부담 10%
- 건강보험(20~30%) 대비 절반 이하
→ 한 달 입원비 200만 원 → 20만 원 정도만 부담
3. 약값(처방 조제 비용)
● 1종
- 대부분 무료 또는 500~1,000원
● 2종
- 조제비의 10% 정도만 부담
- 건강보험의 절반 이하 수준
→ 고혈압·당뇨·고지혈증처럼 매달 약을 먹는 65세 이상에게 매우 큰 혜택.
4. 치과(틀니·임플란트 등)
의료급여 대상에게는 건강보험보다 훨씬 낮은 부담률이 적용됩니다.
● 틀니
- 본인부담 5% 수준
- (예: 130만 원 틀니 → 본인 부담 약 6만~7만 원)
● 임플란트(2개까지)
- 본인부담 10% 내외
- (예: 개당 120만 원 → 약 12만 원)
→ 65세 이상 노인이 많이 하는 치과치료의 부담이 크게 완화.
5. 검진·예방접종 등 필수의료
- 국가건강검진 대부분 무료 또는 매우 저렴
- 독감 백신 등 국가 필수 예방접종 전액 지원
- 폐렴구균 등 고령층 예방접종도 대부분 무상
6. 간병비 관련 변화(2026년부터 확대 논의)
- 2026년 정부는 간병비 국가책임 강화를 발표
-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간병지원 확대 검토
→ 보호자 간병 부담을 줄이고
→ 간병비 부분 급여화 단계적으로 추진 - 요양병원·입원 간병 관련 부담 완화될 전망
7. 의료급여를 받으면 실제로 얼마나 절약될까? (예시)
✔ 예시 ①
65세 1인 가구 어르신
- 월 약값 60,000원 → 6,000원 이하
- 외래 진료(월 4회): 20,000~30,000원 → 4,000원 내외
- 연 1회 검사·검진: 대부분 무료
✔ 예시 ②
65세 어르신 장기 입원 30일
- 총 입원비 240만 원
- 의료급여 2종: 약 24만 원
- 의료급여 1종: 0원
→ 실제 지출이 건강보험 대비 70~100% 감소.
8. 신청 및 확인 방법
- 복지로에서 간단 진단 가능
- 주민센터 방문해 소득·재산 조사 후 신청
- 자세한 상담은 보건복지콜센터 129